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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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2) 냅기는 과부 집 굴뚝이라
(3) 농군이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4) 닷새를 굶어도 풍잠 멋으로 굶는다
(5) 독 틈에 탕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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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꾀병에 말라 죽겠다
(2) 내 배 부르면 종의 밥 짓지 말라 한다
(3) 우물 옆에서 목말라 죽는다
(4) 똥은 말라도 구리다
(5) 칠팔월 수수잎 꼬이듯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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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2) 한술 밥에 배부르랴
(3) 밥 우에 떡 안 준다고 그러느냐
(4) 배만 부르면 제 세상인 줄 안다
(5) 배부르니까 평안 감사도 부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