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 만족하면 남의 곤란함을 모르고 돌보아 주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곤란 #말라 #만족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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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2) 냅기는 과부 집 굴뚝이라

(3) 농군이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4) 닷새를 굶어도 풍잠 멋으로 굶는다

(5) 독 틈에 탕관

자기만 만족하면 남의 곤란함을 모르고 돌보아 주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곤란 관련 속담 1번째

과부 집에는 나무를 뻐개고 말리고 할 사람이 없어서 마르지 않은 나무를 그대로 때므로 연기가 심하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보다 심히 곤란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곤란 관련 속담 2번째

농사짓는 사람이 열심히 일해야 할 여름에 게으름을 피우면 추운 겨울에 곤란을 겪게 된다는 뜻으로, 여름 시간의 귀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곤란 관련 속담 3번째

체면 때문에 곤란을 무릅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곤란 관련 속담 4번째

약자가 강자들의 틈에 끼어서 곤란을 당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곤란 관련 속담 5번째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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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꾀병에 말라 죽겠다

(2) 내 배 부르면 종의 밥 짓지 말라 한다

(3) 우물 옆에서 목말라 죽는다

(4) 똥은 말라도 구리다

(5) 칠팔월 수수잎 꼬이듯

꾀를 부리며 일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을 비꼬는 말.

말라 관련 속담 1번째

자기만 만족하면 남의 곤란함을 모르고 돌보아 주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라 관련 속담 2번째

사람이 무슨 일에나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처신할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라 관련 속담 3번째

한번 한 나쁜 일은 쉽게 그 흔적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말.

말라 관련 속담 4번째

음력 칠팔월의 수숫잎이 햇볕에 빼빼 말라 꼬이듯이 마음이 비꼬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라 관련 속담 5번째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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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2) 한술 밥에 배부르랴

(3) 밥 우에 떡 안 준다고 그러느냐

(4) 배만 부르면 제 세상인 줄 안다

(5) 배부르니까 평안 감사도 부럽지 않다

자기만 만족하면 남의 곤란함을 모르고 돌보아 주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만족 관련 속담 1번째

어떤 일이든지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말.

만족 관련 속담 2번째

잘해 주어도 만족할 줄 모르고 불평불만을 늘어놓거나 한없이 욕심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만족 관련 속담 3번째

사람은 먹는 것으로만 만족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만족 관련 속담 4번째

굶주렸던 사람이 배가 부르도록 먹으면 만족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만족 관련 속담 5번째